우리아파트 야유회가 울산태화강 십리대숲과 대왕암에서 있었습니다.
어른들은 많이 걷지를 못하셔서 대숲에 앉아 휴식을 취하십니다.
십리대숲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누가 더 날씬 합니까 ?
소네마리가 모였습니다(49년생)
대순을 모형화 해놓았습니다.
점심식사로 시래기 코다리 입니다. 4인분이 풍성히 나옵니다.
대왕암에서 약간이 비가 와 우의를 입었는데 곧 개였습니다.
바닷가라 바람이 세차게 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