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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 도착했습니다.

이어려운 시기에도 봄꽃은 우리곁에 반깁니다. 아파트에 핀 봄꽃

개나리도 벚꽃도 만개 수준입니다.



동네 옆산에 올라가보니 진달래가 한창입니다

이름모를 들꽃도 날 보라는듯이 활짝 웃습니다.

집에 있기가 지겨운지 산책길에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루하루가 살얼음 판 걷는 기분입니다.

확진자가 조금씩 줄어들어 가고 있으니 희망이 보이는거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