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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넘치는 신천

우리아파트에 목련이 만개를 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처음 자전거를 타고 신천강변자건거 도로를 나갑니다.

만개한 꽃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근접사진이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버드나무와 개나리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여기는 신천의 끝 신천이 금호강을 만나는 곳 입니다. 함께 낙동강으로 가지요.

1년 넘게 자전거를 타지 않다가 타니 다리가 몹시나 아픕니다. 자주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