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우리 아파트에도 만발한 벚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수성못 가로수가 어제에 내린 비를 뚫고 활짝핀 모습입니다.

예년보다 일주일은 넘게 빨리 닥아온 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