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 평화타운 철원군 동송읍 양지2길 15-19 정확히 주소를 기입을 해야 찾을수 있다. 제2땅꿀과 철원평화전망대와 월정리 역을 보기위해서 먼저 신고를 해야 합니다. 오전은 9시30분과 10시30분에 있고 오후에는 1시 30분과 2시30분에 단체인솔 탐방을 합니다. 10시반 시간을 맞추기위해 춘천에서 7시에 아침을 먹고 부지런해 가서 시간을 맞추었습니다.
저 같이 키가 큰 사람은 조심을 해도 몇번이나 머리를 박습니다. 북한군이 우리보다 작아서 이렇게 뚫었나 생각합니다.
제2땅굴을 보고 평화전망대로 이동을 해서 철원평야 를 봅니다. 김일성고지에서 전쟁을 독려하던 김일성이 철원평야를 뺏기고 3일을 울었다고 합니다. 옛 궁예의 도웁지인 철원 평야가 넓기만 합니다. 비무장지대의 모습입니다.
주차장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평화전망대로 올라 갑니다.
우리나라 최북단의 역 남방한계선에 있는 월정리 역입니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는 표어가 있는곳입니다.
단체관광을 마치고 백마고지 전적지를 방문 합니다.
백마고지 위령비와 전사자 명단이 있습니다.
백마고지 전승비
백마고지의 모습
오후4시까지 입장인 한탕강 주상절리를 가까스레 입장을 했습니다.
많은 공을 들여 잘 만들어지 길이3.6키로라고 합니다. 마감이 5시30분이고 우리가 지쳐서 반정도 걸어가다가 돌아왔습니다. 공중 화장실까지 걸었습니다.
